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지역사고수습본부 브리핑
사망자 23명 모두 신원확인 완료,외국인 18명 내국인 5명
경기시니어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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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29 13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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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성 아리셀 공장화재사고 지역사고수습본부가 6월 27일 17시 기준으로 사망자 23분 신원이 모두 확인되었다고 28일 발표했다.
국적별로 보면 한국 5분, 중국 17분, 라오스 1분이다. 성별로는 남자 6분, 여자 17분이다. 외국인은 18분으로 F-4 재외동포비자 12분, F-5 영주비자 1분, F-6 결혼이민비자 2분, H-2 방문취업비자 3분이다.
추모공간은 화성시청 외에 동부출장소, 동탄출장소 두 곳에 추가 마련되어 총 세 곳이 운영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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